평생 농사지어 온 땅을 청년 농업인에게 넘기고, 매달 최대 50만 원씩 최대 10년간 은퇴직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2024년 시작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이 2026년에도 계속 운영 중입니다. 올해는 일시지급 방식이 새로 추가되어 개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만 65~84세 고령 농업인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🌾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이란?
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이나 후계농에게 이양(매도 또는 임대 후 매도)하면, 이양 이후에도 매달 일정 금액의 은퇴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운영하며, 2024년부터 시행된 신규 사업입니다. 2025년 기준 1,686명이 참여해 1,062ha의 농지가 청년농에게 이양됐습니다.
연 600만 원
연속 수령
면적 합산 기준
사업 목적 — 두 가지 효과
✅ 신청 대상 및 농지 요건
신청인 자격 — 3가지 모두 충족 필요
- 연령: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상 ~ 만 84세 이하
- 영농 경력: 최근 10년 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
- 농업인 자격: 농업경영체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) 등록 농업인
신청 가능 농지 요건 — 아래 중 해당 농지
- 소유 기간: 3년 이상 계속하여 본인 소유한 농지
- 농지 유형 ①: 농업진흥지역 내 논·밭·과수
- 농지 유형 ②: 농업진흥지역 밖이더라도 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된 논·밭
- 면적 상한: 개인별 최대 4ha (매도 + 매도조건부 임대 면적 합산)
지원 기간 계산
- 가입 시 연령에 따라 84세까지 최장 10년간 지급
- 예: 만 65세에 신청 → 최대 10년(75세까지) / 만 78세에 신청 → 6년(84세까지)
- 선정 이후 만 84세를 초과해도 계속 지원됩니다(가입 당시 기준 유지)
💰 방식별 지급액 비교 — 매도 vs 임대 후 매도
사업 참여 방식은 매도와 매도 조건부 임대 두 가지 중 선택합니다. 각 방식에 따라 은퇴직불금 단가와 추가 수입 구조가 다릅니다.
✔ 은퇴직불금 1ha당 월 50만 원
✔ 최대 10년(84세까지) 지급
✔ 일시지급 방식 선택 가능
✔ 4ha 전부 매도 시 월 최대 200만 원
✔ 은퇴직불형 농지연금 수령
✔ 은퇴직불금 1ha당 월 40만 원
✔ 최대 10년(84세까지) 지급
✔ 세 가지 수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음
수령액 시뮬레이션 (1ha 기준)
- 매도 방식: 농지 매도대금 + 은퇴직불금 월 50만 원 × 10년 = 추가 6,000만 원
- 매도 조건부 임대(10년): 농지연금 + 임대료 + 은퇴직불금 월 40만 원 × 10년 = 추가 4,800만 원 + 농지연금·임대료
- 4ha 매도 시 최대: 은퇴직불금만 월 200만 원, 10년 합산 최대 2억 4,000만 원
📋 신청 방법 — 농어촌공사 지사 방문 접수
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신청은 온라인이 불가하며, 한국농어촌공사 관할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.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므로 서두를수록 유리합니다.
한국농어촌공사 지사 찾는 방법
- 농지은행 포털(fbo.or.kr) → 농어촌공사 지사 찾기
- 전국 130여 개 지사 운영 중. 농지 소재지 또는 주소지 관할 지사 방문
❓ 주의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농지연금과 농지이양 은퇴직불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?
매도 조건부 임대 방식을 선택한 경우 가능합니다. 이 방식에서는 은퇴직불형 농지연금 + 농지임대료 + 은퇴직불금을 동시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일반 농지연금(담보 방식)과는 다른 상품이므로 공사 지사에서 정확히 비교 상담받으세요.
Q.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일반 농지도 신청할 수 있나요?
경지정리가 완료된 농지라면 농업진흥지역 밖이어도 신청 가능합니다. 단, 경지정리가 되지 않은 일반 농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 내 농지의 해당 여부는 공사 지사 또는 농지은행 포털에서 확인하세요.
Q. 직불금을 받는 중에 사망하면 어떻게 되나요?
수급자 사망 시 잔여 지급금은 상속이 되지 않으며 지급이 종료됩니다. 가입 전 잔여 수령 가능 기간과 금액을 충분히 검토하고,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일시지급 방식도 함께 비교해보세요.
Q. 이양받은 농지는 무조건 청년농에게만 가나요?
한국농어촌공사가 일단 농지를 인수한 뒤 청년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합니다. 스마트팜·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청년농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입니다. 직접 이양할 특정 청년농을 지정하는 것은 불가합니다.
Q. 공익직불금(기본형)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?
농지이양 은퇴직불 수령자는 해당 농지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. 이미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했기 때문에 실경작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 두 제도 중 본인에게 더 유리한 방향을 비교 후 선택하세요.
📊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핵심 정보 요약표
| 항목 | 내용 | 실전 팁 |
|---|---|---|
| 신청 연령 | 만 65~84세 | 65세에 빨리 신청할수록 10년 수령 가능 |
| 영농 경력 | 최근 10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 | 농업경영체 등록 사전 확인 필수 |
| 농지 요건 | 3년 이상 소유 농업진흥지역 또는 경지정리 완료 |
진흥지역 여부 1577-7770 확인 |
| 매도 직불금 | 1ha당 월 50만 원 (연 600만 원) |
4ha 신청 시 월 최대 200만 원 |
| 임대 직불금 | 1ha당 월 40만 원 + 농지연금 + 임대료 |
3가지 수입 동시 상담 후 비교 선택 |
| 일시 지급 | 2025년~신규 도입 매도 방식에서 선택 가능 |
건강·경제 상황에 따라 선택 |
| 신청처 | 한국농어촌공사 관할 지사 (예산 소진 시까지) |
사전 전화 상담 후 서류 지참 방문 |
| 문의 | 농지은행 상담센터 ☎ 1577-7770 |
fbo.or.kr 온라인 정보 확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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